무자차 차입자 쪽이 있으면 물론, 1, 2대 한층 더 주차 가능하겠지요.

정말 갑자기 이런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문제의 경우는 삭제합니다)
정말 갑작스럽게도 이런 갑작스런 일은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 곳이 없습니다.
오빠들에게 조언해주세요.

수원역 근처의 9세대 작은 다주택 건물에 사는 사랍입니다.
같은 건물의 수입차를 타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주차에 불만이 많습니다.
정말 주차장의 매너이다.

9세대 주택은 주차장이 7대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구당 0.8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무자차 차입자 쪽이 있으면 물론, 1, 2대 한층 더 주차 가능하겠지요.
항상 주차장 전쟁 건물입니다.

이것을 보자.
이뿐만 아니라 이글을 올리기 전부터 타카시로 방가 등의 만행이 대단하다.

다음 존심이 굉장한 쪽이 이사에 와서 사는 것이 힘들군요..
솔직히 말해서, 이 외에도 건물의 내부에 침입하는 행위이며, 담배 빨아 버리는 모습에 조우해도, 같은 테넌트끼리의 싸움 밖에 참가하고 싶기 때문에, 잘못해서 과도하게 적입니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건물에 주차를 포기하고 노상 주차를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입차 오너 분 중 인성 좋은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개념 소유자들의 갑작스런 보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살아가는 것은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